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지껄이는 즐거움은 여자의 꺼버릴 수 없는 열정인지라, 숨쉬는 동작과 동시에 나타난다. -알랭 오늘의 영단어 - activate : 활동시키다, 작동시키다, 활성화하다오늘의 영단어 - betrayal : 배반, 반역, 배신애국심이란 자기의 조국이 다른 모든 나라보다 고귀하고 우월하다고 믿는 신앙을 말한다. -버나드 쇼 오늘의 영단어 - juror : 배심원, 심사 위원, 선서자축은 축대로 붙는다 , 학식이나 인격이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issertation : 학위논문, 연구보고오늘의 영단어 - pull back : 철수하다현재나 미래에 있어 이 말은 잊지 말라. 인생은 헛된 꿈이 아니다. 영원을 바탕으로 하고 영원에 싸여있는 존귀한 실재( 實在 )인 것을. -로맹 롤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