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비에 가로왈 자 , [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(曰)자는,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(日)자로도 보이는 데서]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. 여자는 완전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무서운 재능을 지녔다. 순간적인 소멸이나 순간적인 재생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들을 두렵게 만든다. -로망 롤랑 바보가 승리했다. -톰 피터스(경영의 대가) 오늘의 영단어 - characterize : 특징을 지니다, --의 성격을 나타내다쥐 소금 나르듯 ,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. 임도 보고 뽕도 딴다 , 한꺼번에 두 가지의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꾀함을 이르는 말.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. -몽테뉴 돈은 마귀의 밥이다. -성 프랜시스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,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고, 안 들리는 데 숨어서 불평(욕)을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oncur : 진술이 같다, 일치하다, 동의하다